은하수를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"라는 영화를 보고 알게 된 배우,
Zooey Claire Deschanel
그 영화의 한장면의 올리려했지만 인터넷에 올라온 것들 중에는 맘에 드는게 없고.
결국 가장 최근 영화라고 하는 "500 Days of summer" 의 하나를 올려본다.
트리샤는 괜찮았으니 썸머도 기대해본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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